녹을 먹는 비스코 4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녹을 먹는 비스코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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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인 아카보시와 미로

 

미로는 이쪽 길이 맞냐며 물어보는데

 

하지만 도시는 다른 방향에 있었고

 

세상 물정 모르는 놈은 닥치고 따라오라 한다

 

부조, 햇빛을 모아뒀다 빛을 발산하는 식물

 

관광 왔냐고 때리는 아카보시

 

방심하면 죽는다며 미로는 미안해한다

 

아카보시는 도마뱀을 먹으라며 건네준다

 

맛이 없다 하지만 배가고파서 억지로 먹는다

 

그렇게 다시 걷는 이들

 

게의 팔을 발견하게 되고

 

휘파람을 불어 그를 깨운다

 

철 꽃게 아쿠타가와

 

아쿠타가와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데

 

아쿠타가와 미로를 싫어했다

 

미로를 떨어뜨리려는 아쿠타가와

 

다음날도 아쿠타가와 친해지려 하는 미로

 

그때 누군가가 만나는데

 

게 도둑이라며 소리치는 미로

 

아카보시는 활을 쏴

 

그녀를 떨어뜨린다

 

누구 게한테 찝쩍 대냐 화를 내는데

 

도망치는 여성

 

그렇게 다시 출발을 하고

 

어느 집에 들어가서 하루 밤을 보내려는 중

 

아까 게도둑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상태가 이상했고

 

위 안에 뭐가 있다는 미로

 

입안에서 벌레를 꺼내는데

 

의사에게 고맙다 말하라는 아카보시

 

자신의 몸이 목적 이여서 구해준 게 아니냐 하자

 

사람이 죽어 가는데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한다

 

그녀는 해파리 상점이라 칭하며 물건을 팔았다

 

물건을 사려는데 너무 비싸다 말하자

 

전부 아카보시 때문이라 말하는 그녀

 

그때 갑자기 흔들리는 건물

 

건물 아래 땅은 거대 게의 등껍질 이였다

 

게는 광맥으로 돌진하고 있었고 부딪치면 위험한 상황

 

미로보고 움직임을 막아보라 하는데

 

아쿠타가와는 점프를 하여

 

미간을 찌른다

 

그리고 비스코의 마무리

 

거대 게는 쓰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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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재밌어지는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