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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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는 2주 후에 코스프레 대회가 있다 놀라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걱정을 하게 된다

 

만일 맞추지 못하면 키타가와가 실망할 것 같았고

 

고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고죠는 할아버지에게 쇼핑을 하다 늦었다 말하였고

 

무엇을 샀냐 물어보는데

 

망사 스타킹을 발견한 할아버지

 

놀라서 뒤로 넘어져 버린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고죠의 누나가 찾아와 자신의 집에서 나을 때 까지 지내라 말하고

 

할아버지는 붓을 가져다 달라 부탁한다

 

고죠는 키타가와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연락처를 교환하자 한다

 

다음 주는 중간고사

 

의상과 할아버지 그리고 중간고사

 

고죠는 머리가 아팠다

 

고죠는 의상을 밤을 새가며 만드는데

 

키타가와는 고죠가 걱정되어 집 앞에 왔지만 없는 거 같아 돌아간다

 

고죠는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았다

 

진척이 없고 인형도 못 만들고 있는 상황

 

모든 것이 어중간한 상황 이였다

 

그때 키타가와의 말들이 생각났고

 

눈물을 흘리면서 의상을 제작하는 고죠 

 

의상을 다 만들어 키타가와를 부르는데

 

키타가와는 오늘 열리는 코스프레 대회에 나가는 줄 알고 있었냐 물어보고

 

자신이 제대로 말하지 못하여 미안하다 말한다

 

고죠는 늦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 이여서 다행이라 하지만

 

자신이 제대로 말하지 못하여 미안하다는 키타가와

 

고죠는 모처럼 만들었으니 입어보라 하고

 

계속해서 고맙다 말하는 키타가와

 

그렇게 의상을 입어보는데

 

시즈쿠와 똑같다며 웃는 이들

 

활짝 웃는 키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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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