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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3화 전 국왕에게 불려져 찾아온 소마 소마는 국왕에게 궁금한 점들이 있다며 물어보기 시작했다 질문은 총 세 가지, ‘왕위의 계승’ ‘게오르그의 충성심’ 그리고 이제 와서 자신과 만나는지 지금까지 소마는 국왕과 만나고 싶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거절을 하였다 국왕은 그 질문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말하며 소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옛날 어떤 왕이 제국의 요청으로 용사를 소환하게 되고 제국으로 보낼 용사의 연설을 들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혔고 용사를 재상으로 임명하게 된다 용사의 덕분에 나라의 여러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상류층의 귀족들은 그를 아니꼽게 보았고 귀족들은 용사를 없애야 한다며 자신에게 찾아와 바람을 불었다 하지만 게오르그는 그를 지지하며 함께 맞서 ..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2화 엑셀은 소마의 모든 신부를 한자리에 불러 모았는데 소마의 아이를 낳기 위해 코치를 하기 위해 불러 모았다 말하자 그녀들은 당황해 하였다 이미 소마에게도 개별 지도를 하였다는 엑셀 소마에게 자백용 마법을 걸어 그의 생각을 조사했다 말하는데 소마가 그녀들에게 어떤 감정을 품었는지 가르쳐 주겠다 말한다 로로아의 밝고 명랑한 면이 좋다며 그녀의 능력을 높이 산다 가르쳐주자 로로아는 부끄러워 하였다 다음은 주나의 차례 예쁘고 아름답고 마음까지 예쁘며, 한 발 물러나 모든 것을 본 그녀는 완벽하다 말한다 주나 역시 기뻐했다 다음은 아이샤 차례 아이샤에 대한 소마의 평가는 강아지 명량하고 강한 여성이지만 가끔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소마 주변의 여성들도 소마의 의견에 동감하였..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2화 외각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마는 난민들의 우두머리와 만나게 된다 그들에게 공존하여 백성으로 살지, 혹은 이 나라를 떠날지 고르게 하는데 이들은 마족령 근처의 마을로 돌아가 다시 살고 싶지만 그것은 무리 소마는 두 가지 선택 사항 중 하나를 고르라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항구 도시를 만드는 중인데 그 곳의 주민들을 난민들로 구성해 나갈 거라서 말하는데 이 나라의 백성으로 살면 의식주를 해결해주겠다는 소마 자신만의 결정으론 힘들다며 사람들과 상의해보겠다 말한다 그때 블레드가 찾아와 힐데를 찾는데 임사부의 양수가 터졌다며 도와 달라는 블레드 하지만 위급한 상황이라 절개를 해야한다 말하고 우두머리에게 위생을 위해 이 장소를 빌린다 말한다 소마는 지금 태..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0화 구 빈민가로 향하는 소마 일행 하지만 오웬은 범죄가 많은 빈민가로 소마를 데려가고 싶지 않았는데 소마는 그것은 옛날이야기라며 가보면 알 거라 말한다 낡은 집은 모두 철거하여 새로운 집을 무상으로 주었고 범죄는 박멸, 일자리를 주어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 소마는 병균이라는 것을 설명하게 되는데 이 세계의 의학과 위생학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상처를 이유하는 빛 속성 마법 때문 하지만 감영증이나 치유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을 낫게 할 수 없었고 미생물을 볼 수 있는 제3의 눈을 가진 삼안족과 협력 하여 병원균을 억제하는 항생제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 하지만 아직 대량 생산은 불가 하여 조금씩 생산을 늘리는 중 그때 마을을 소독하고 있던 삼안족 힐데와 ..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9화 나라에 인재가 부족하여 회의를 하는 중 소마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 대륙에는 아직 노예 제도가 존재하였고 여기 진저 카뮤라는 노예 상인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노예상인 이였고 대체로 노예를 잘 보살펴주는 인물 하지만 할아버지가 죽자 이 노예들은 손자인 카뮤에게 맡겨졌다 카뮤는 노예들에게 읽고, 쓰고, 수학을 가르쳐 주었고 부가가치가 붙어있는 것을 더 소중히 한다는 사람들의 생각에 그들을 교육 시켜 주는 것 다른 곳에 팔려도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의 목표 노예에게 교육을 시켜주고 있다고 하여 노예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찾아왔고 그들이 찾아온 이유는 소마가 다음부터 기사, 귀족 계급의 승격과 강등에 영지의 통치 능력 유무도 포함 시켜 인제가 필요했던 ..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8화 아미도니아의 공주는 소마에게 시집을 가러 왔다 말하자 소리치는 리시아 자기가 시집을 가면 공국을 통치 하는 대의명분을 얻게 된다 자신은 로로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라고 하자 자신은 반란을 꾸미기 위하여 오빠를 퇴출 시켰다 말하는데 그러니까 아버지에 관해선 상관없다고 한다 몸을 비비 꼬면서 자신을 원 하냐는 로로아 메리트가 큰 만큼 소마는 그를 원했다 그녀를 맞이해 주면 자신들도 소중히 대해 달라는 그녀들 아이는 몇 명 원 하냐고 물어보는 로로아 너무 빠르다며 일단 떨어지라는 리시아 잔뜩 알콩달콩 거렸으면 이제 자신의 차례라고 말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고 소리친다 그렇게 병합이 되어 ‘프리도나아 왕국’ 탄생하게 된다 소마는 제국의 성녀와 대화를 하는 중 병합은 계약 ..